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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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초등 입학 연령 만5세 하향 정책 관련 긴급간담회를 열어 학부모 단체 대표들을 만난 가운데 한 단체 대표가 박 장관의 손길을 뿌리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일 충분한 공론화 과정 없이 초등학생 입학 연령을 현재 만 6살에서 5살로 낮추는 학제개편안을 발표한 박순애 부총리. 1986년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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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초교 입학연령 1개월씩 12년간 앞당기는 방안도 가능. 박순애 장관 학부모단체와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사교육없는세상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16개 단체 대표들과 만나 취학연령 하향 학제개편안 관련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과와는 별개로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다고 밝혀 자진 사퇴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 강행 가능성도 충분한 상태이다.

초등학교 가는 나이를 만 5살로 한 살 낮추겠다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박순애는 다음 동명이인이 있다. 박순애 후보자는 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간증에 있는 핀